Hong Kong Tai Po Market 4 Hour Walk

2015년 9월 4일 오후 3부터 오후 7시까지 타이포 마켓을

걸으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담아보았던 Photo Story입니다.

4시간을 걸으면서 마음으로 느꼈던 장면들을 스쳐가듯

담았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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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홍콩의 무드를 느낀 Tai Po Market/1980’s Mood of Hong Kong Taipo Market

영국 식민지 시절 중국과 무역의 주요 거래 루트였던 타이포 마켓 기차역이

있는 타이포 마켓지역으로 4시간의 음식 여행을 떠났다.

Tai Po market
1983 Tai Po Market Railway Station Stopped /1983년 마지막으로 멈춘 타이포 마켓 기차역

1983년 전기로 운영되는 기차역이 들어 서면서 멈춘 타이포 마켓

기차역이다.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현재에 과거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Tai Po market
Busy Street of Tai Po /분주한 타이포 거리

홍콩의 눈에 많이 띄는 칼러인 빨강 , 노랑 , 주황의 컬로외 타이포 마켓엔

그린이 많이 보인다. 택시도 그린이다.  빈티지한 느낌이 흔한 홍콩 거리와

조금은 색다르게 느껴진다.

 

Tai Po market
Old History , New Age of Tai Po market / 과거와 현재의 공존 타이포 마켓

5살쯤 되어보이는 꼬마가 다가와서 나에케 관심을 보이는데

아이의 엄마가 한국말로 하는 대화가 신기했나 보다.

 

Tai Po market
100 Years old Tree at Tai Po market Railway / 100년의 나이를 먹은 타이포 마켓역 나무

기차역이 세워질 무렵에 심어진 나무라고 설명을 들은 뒤에 계산해보니

100살쯤 되는 나무다. 그 사이로 멈춘 기차가 있다.

 

Tai Po market
1980’S memory from people of Tai Po/ 1980년대 느낌이 공존하는 타이포 사람들

1980년대 느낌이 보였던 한 여성의 머리 스타일과패션이

그 옆에서음식을 먹는 할머니의 옷 패턴과 조화롭다.

 

Tai Po market
Tai Po Market Mysterious Experience/타이포 마켓 삶의 미스테리
Tai Po market
Tai po Market People / 타이포 마켓의 상인들

타이포 마켓 전통 시장의 쿠키를 직접 만드는 전문가와 아내의 미소

가 아름다움과 수줍음이 그들의 마음처럼 느껴졌다.

 

Tai Po market
Tai Po Market Today & Yesterday / 타이포 마켓의 어제와 오늘

오래된 타이포 사찰의 담을 통해 시장의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제와 오늘 같다.

Tai Po market
Tai Po Market Merchant’s Art / 타이포 마켓의 상인의 예술

복숭아를 판매하기 위해 상인이 장식을 해놓았는데

마치 예술품처럼 느꼈다.

 

 

Tai Po market
Tai Po market’s Street / 타이포 마켓의 길거리

4시간의 걸음을 멈추고 이제 돌아가려고 하던 차에

타이포 마켓의 한 미용실의 유리문을 통해 타이포 마켓의 거리

눈에 들어와서 같이 담아 보았다.

Tai Po market
Tai Po market’s light / 타이포 마켓의 불빛

돌아가는 차량 안에서 타이포의 거리 불빛이 발레하는

발레 댄서들에게 불빛을 비춘다.

 

 

Brief Review

4시간의 타이포 마켓이라는 지역의 음식 여행을 하였다.

2015년 5월 쯤에 홍콩 음식 투어 업체인 Hong Kong Foodie Tour라는

곳에서 홍콩의 진정한 Local의 모습과 음식이라는 컨셉으로 대표적

일반 홍콩 시민들의 거주 지역인 Tai Po Market을 기업체 체인 식당이

아닌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오래된 맛집 6곳을 발굴하여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6곳의 음식 기행 순서는

 

홍콩의 여행 중심 거리인 몽콩,심사츄이, 코즈웨이 베이, 센트럴 지역을

벗어나서 실제 홍콩의 일반 서민들의 삶의 모습과 그들의 일상 음식과

호흡하는것을 컨셉으로 하였다라고 설명을 들었다.

타이포라는 지역이 홍콩 시민에게는 사이클링과 트랙킹으로 알려져있는

코스이고 여행객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다. 타이포 지역에 대한

문화적인 설명 없이 일반 중심가의 거주 지역인 삼수이포나 츈웬지역과

특별한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 홍콩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음식 메뉴는 여행 가이드의 설명처럼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홍콩의 역사에서 타이포라는 지역이 의미성과 타이포지역이 가지는 역사에서

유래하는 독특한 음식메뉴를 발굴하고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타이포 지역의

사람들과의 연관성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수정한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남는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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