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없는말…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 간다

심장은 쿵쾅쿵쾅 방망이질 친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

너의 길을 가라…

세상 어디에도 없는말…

 

이거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만 잔뜩 들어가 있는 말들

세상에 넘처나는 말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친다

거기에서 내려오지 않게 누군가는 머리털이 빠져가며

누군가는 소화불량이 걸려가며

자기가 가진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같은 시간을 생명같은 자기를 바친다

무엇을 위해서 그 기준을 지킬려고 하는것인가?

사람들의 시선을 지키기 위해서인가?

그래야만 행복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인가?

내려와서 위를 보니 안내려 오기 위한

사람들의 발버둥 치는 다리가 보인다

 

낮은곳에 내려가야 비로소 보이지 않는것들이 보이고

가난해져봐야 돈이 가치없음을 알게 되고

고생좀 해봐야 근육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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