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원네스…

Oneness…

하나됨…..

 

어제 남편에게 또 한바탕 퍼부었다 갈수록 퍼부음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 있다

이러다가 남편이 가루상이 될꺼 같다

남편이 받아주니 더 그렇겠지..

 

몇일전 우리가 돈을 버는 것보다 더 기쁜것은

한국의 제자와 우리가 서로 하나님앞에 하나되어서

함께 가고 있는게 너무 좋다

그러면 돈은 벌리게 돼 있다

라고 남편이 이야기 했다

 

나는 내가 잘나서 누군가와함께 가주고 있는걸로 착각했다

어제 남편에게 별일 아닌걸로 퍼붓고 또 그런나를

달래서 공원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정신이 드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는 한개의 손가락외의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은 나를 향해 있다

내가 함께 가주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제자가 여러모로 일도 서툴고 잘못해서

잘하는 내가 함께 해주는건줄 알았다

사실 원네스의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가

내 자신이라는것을 몰랐다

얼마나 더 깨달아 져야 사람이 될수 있을까

단군신화처럼 100일 동안 마늘먹어서 좀 인간이 될수 있다면

내가 참고 먹겠는데…

 

오죽했으면 서로 원네스가 되는 것을 선하고 아름답다고

했겠는가…

저사람만 잘하면 돼요

저사람의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요 그걸 고쳐야 되는데 안되요

그런말을 하는 내가 가장 원네스의 방해물이다

 

하나님은 옳은 소리를 하는사람을 원하시는것이 아니라

그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나는 그들과 그냥 묵묵히 가야한다

그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는 믿은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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